From Miseang to Wansaeng - August J. Park

 
 

From Miseang to Wansaeng - August J. Park

미생에서 완생으로 - 박종하

 

선택구절

  • 우리는 아직, 다 미생이다.

  •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 세상은 빠르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 인생은 끊임없는 반복이다.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 버텨라,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계속 살아남으라고.

  • 우리는 어쩌면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 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작품 설명 

흔히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치세는 태평성대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의 대한민국 사회는 어떠한가. 희망은 보이지않고, 하루하루 겨우 버텨만 가는듯 하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 ‘미생’속의 대사들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지친 젊은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했다. 이 대사들을 태평성대에 만들어진 한글의 기운을 빌어,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사람들에게 전달해보고 싶었다.

 

We say it is the piping times of peace during the reign of King Sejong the Great who has created Hangul[the Korean alphabet]. However, how is today’s Korea going? There is no hope in sight, and people are just barely holding it together. Quotes from ‘Missing’, the drama based on the namesake Internet cartoon by Yoon Tae-ho, has made tired young generation in Korea feel a lot in many ways. Through Hangul which has been created from a reign of peace, I hope that these quotes are delivered and touched the present generation living the dark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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