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New Y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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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New York-based artists, from fine art to illustration, graphic design, advertising, product design, dance, music, come together and emerge their creativity into the beauty of the Korean alphabet for this event.

Each member received a consonant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and used it to make a beautiful and creative artwork. Creating mere interest and hype is not the sole purpose of this event; using the Korean alphabet, the essence of Korean culture, and bringing up an international response by providing New Yorkers a chance to become a part of a great culture is the main goal.

Rather than having a generic art exhibit opening, this event is modified into an art show that the audience can enjoy the exhibition, performance, encounters with the artist, and live painting session that everyone can join in. During encounters with the participating artists, the audience will have a better chance of understanding the true beauty of the works and therefore enjoy the show even more.

All the participating artists will be present at the show representing and curating their own work, creating a 1:1 curating sessions with the audience. Also, after the exhibit there will be a performance by fusion traditional performance team 'Saet,' whose main motif is the Korean alphabet. When the performance is over everyone, the artists and audience altogether, will participate in the Korean typography painting session. Through this art show we strive to go beyond the concept of 'exhibition' and create 'conveyance' of the beauty of the Korean alphabet,

뉴욕에서 활동 중인 20명의 아티스트들, 순수미술부터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광고, 제품 디자인, 무용,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창의성을 한글의 아름다움에 녹여 낸다.

멤버들은 모두 한글의 자음을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하나씩 부여받았으며 이를 각자가 가진 예술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게 된다. 기존의 한글 알파벳은 새롭게 재탄생되어 뉴요커에게 전달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한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켜 단순히 흥미 위주의 한류 컨텐츠가 아닌 뿌리 깊은 한국문화의 일환인 한글에 대한 국제적 호응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화 이벤트의 형식은 기존의 갤러리나 작품전과 같은 고루한 방식에서 탈피하여 전시와 공연, 작가와의 대담, 그리고 참여형 라이브 아트 등을 하나로 합친 아트쇼의 개념으로 접근한다. 뉴요커들의 문화 한복판에서 한글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임과 동시에 작가들과 함께 참여하고 대화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와 아름다움을 심도있게 즐길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현장에서는 작품을 전시한 작가들 모두가 참여하여 방문하는 모든 뉴요커들에게 자신들의 작품을 일대일 형식으로 큐레이팅한다. 또한 아트쇼 중반에 한글을 모티프로 짜여진 한국 퓨젼 전통 공연팀 ‘셋’의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 거대한 벽을 메운 캔버스에서 작가와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유롭게 한글 타이포 페인팅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하여 벽에 걸린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일방적인 ‘전시’의 개념에서 진정한 한글의 아름다움에 대한 ‘전달’이 이루어지는 상호문화의 장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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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음 : ㅇ

작가 : 이상인

작품명 : Visualizing ‘이상의 오감도 시제일장’  

작품 사이즈 : 30x30

작품 설명 :

시인 이상의 작품중 오감도에서 영감을 받아, 작가 이상인씨가 살아왔던 뉴욕과 서울이 지닌 대도시의 삭막함과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그래픽 작업으로 풀어나간 작품이다.